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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찾은 김동연 "주 4.5일제 통한 노동시간 단축, 모든 노동 존중받는 경기도 만들 것"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6-02-25 09:50
 

2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정기대의원대회 참석, 모범조합원및 노동자 25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
김동연 "모든 노동가치 보상하는 경기도 될 것" 약속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를 찾아 축사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폴리뉴스 박비주안(=수도권)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본부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도입 확대와 관련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임금삭감없는 주 4.5일제를 시작했다"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장에서 쏙쏙 증명되고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최근 소방대원들의 장기 미지급 초과수당 해결 사례를 소개하면서 "초과수당 해결도 노동존중의 일환"이라며 "경기도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 지사는 노사협력 및 노동자 권익보호 등 기여한 노동자·노동단체 관계자 25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노동안전지킴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등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들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일터 조성, 중소기업의 채용 경쟁력 강화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시작된 사업이다. 기업이 노사 합의를 통해 ▲주 4.5일제 ▲주 35시간제 또는 36시간제 ▲격주 주4일제 ▲혼합형 중 하나를 선택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98개 기업과 공공기관 1곳 등 총 99개 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 한국노총 찾은 김동연 "주 4.5일제 통한 노동시간 단축, 모든 노동 존중받는 경기도 만들 것" < 경기 < 서울·인천·경기 < 지방자치 < 기사본문 - 폴리뉴스 Pol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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