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민주노총 70차 정기대의원대회] “전태일법 쟁취·비정규직 철폐로 양극화·불평등 해소”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0-02-18 15:15
6월 말~7월 초 비정규직 총파업 … 3월28일 사회대개혁 요구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이 올해 전태일 열사 50주기,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태일법’ 입법과 비정규직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 투쟁에 집중한다. 4·15 총선을 기점으로 진보진영의 정치력을 확대하면서 노동자 정치세력화 복원을 위한 정치사업도 추진한다.
민주노총은 1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 아레나홀에서 70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민주노총은 ‘양극화·불평등 해소와 사회대개혁을 위해 투쟁하는 100만 전태일’을 내걸고 상·하반기 다양한 대중사업과 투쟁계획을 배치했다.
올해 사업의 방점은 ‘전태일법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에 찍혔다. 전태일법은 5명 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 3권 보장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조 개정이 필요하다. 4·15 총선을 포함한 이후 정치 일정에서 전태일법 입법을 노동계 핵심 요구안으로 삼기 위해 대중투쟁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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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민주노총 70차 정기대의원대회 참석자들이 행사장 들머리에서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 ||
민주노총은 17일 오후 서울 등촌동 KBS 아레나홀에서 70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민주노총은 ‘양극화·불평등 해소와 사회대개혁을 위해 투쟁하는 100만 전태일’을 내걸고 상·하반기 다양한 대중사업과 투쟁계획을 배치했다.
올해 사업의 방점은 ‘전태일법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에 찍혔다. 전태일법은 5명 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 3권 보장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조 개정이 필요하다. 4·15 총선을 포함한 이후 정치 일정에서 전태일법 입법을 노동계 핵심 요구안으로 삼기 위해 대중투쟁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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