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SNS공유

[한국노총 김동명호 출항] “경사노위에 국한하지 않는 중층적 사회적 대화 활성화하겠다”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0-01-29 08:31
▲ 김동명(사진 왼쪽) 한국노총 위원장과 김주영 전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며 웃고 있다. 한국노총
한국노총 27대 임원선거에서 선출된 김동명 위원장과 이동호 사무총장이 28일 취임했다. 김동명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겠다”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노정협의 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이 지금처럼 사회적 대화에 무게를 싣되, 지역과 업종별로 사회적 대화 틀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열사 묘역 참배 일정 생략
사무총국 이·취임식으로 임기 시작


김동명 위원장과 이동호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사무총국 간부들과 위원장-사무총장 이·취임식을 열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 노동열사묘역 참배 일정은 생략했다. 이·취임식에서 김주영 전 위원장은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최선을 다해 한국노총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겠다”고 말했다. 김동명 위원장은 “부패·재벌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루고, 정책연대협약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만드는 데 김주영 전 위원장이 많은 힘을 썼다”며 “순간순간 어려운 고민이 많았을 텐데 힘차게 한국노총을 이끌었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국노총은 다음달 말 열리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상임부위원장을 선출한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