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경기도, 30인 미만 영세사업장 ‘위험성평가’ 지원 추진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6-04-10 09:49

경기도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위해 기존에 서류 작업에 그치던 ‘위험성평가’를 현장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영세사업장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영세사업장 상당수가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위험성평가’를 실제 평가 대신 서류 작업만 하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업종)을 중심으로 6천여 개 사업장에 선제적으로 안내문을 발송,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고 중대재해의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밀착관리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온라인 플랫폼(경기지중해.kr)이나 전용 전자우편(ggsafety@safety.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경기도, 30인 미만 영세사업장 ‘위험성평가’ 지원 추진 - 중부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