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률·산재보상 상담신청

SNS공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의정부(7년동안 임금)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작성일
2019-04-15 12:43
작성자
JU**
연령대
40대
성별
남자
거주지
기타 시도
사업장소재지
의정부
근로자수
10인이상~30인미만
고용형태
정규직
사용주체
직접고용
분류
임금 체불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7년동안 임금을 못받은 이유로 어렵게 (0000000)에 글을 올렸습니다.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000) (000)에 올라와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처음으로 0000000을 알게 되었습니다.이렇게 해서라도 저의 현재 억울하고 절박한 힘든 상태를 알리고 싶어서, 0000000에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면서도 어디까지 솔직하게 저의 모든 비밀을 저의 어리석음,창피함과 부족함을 글로 표현 해야할지.. 지금도 글을 쓰면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어쩌면 저의 중요한 치부를 드러내는 듯한 제자신의 좌괴감,실망감,그리고 한없이 낮아지는 자존심 마저 듭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이글을 쓰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만을 정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시민권자로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오랜시간 고민끝에 신중히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오래전에 한국에서 오랜기간 동안 지내면서 많이 힘든일을 겪었던 일들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무역회사의 사장님(형님)입니다.저하고 오래된 특별한 인연으로 (사장님은 오래전에24년 전쯤에 미국으로 유학 생활중에 저하고 같은 직장에서 일을 했다가 만나서,알게 된사이로 형,동생처럼 가까운 사이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모든 개인적인(약혼,결혼,이혼 등등..)모든 중요한 개인적인 일들도 비밀없이 이야기 했던,저하고는 정말로 가장 친한형 입니다. 글로는 전부 표현이 안될 정도로 정말 저한테는 가장 각별하게 믿고 신뢰할수 있는 친한 형님 이었습니다.유일하게 저의 개인적인 인생의 중대사를 의논 할만큼 신뢰했습니다.

사장님(형님)은 몇년간의 미국유학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그리고 사장님은 한국에서 무역일을 하게 되었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계속해서 살았습니다.

한국에는 사장님이 일때문에 도와달라고 저를 그동안 여러번 불러서, 기억으로는(2002년)정도 부터 사장님 일을 도와 주러 여러번 한국으로 만나러 갔습니다.사장님은 그때부터 저한테 곧 한국에서의 사업일을 도와달라고, 같이 일하자고 여러번 부탁했습니다.

또한 사장님도 사업상 무역일로 미국에 거래처 때문에 자주 오시면, 저하고 같이 거래처에 일들을 보러같이 다녔습니다.사장님이 미국에 사업상 오실 때마다, 항상 제가 미국에서도 사장님을 일을 여러번 도와 주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일을 사장님과 같이 하게된 시점은 사장님의 무역사업이 계속해서 크게 번창하고 규모가 많이 커지면서 전에부터 계속해서 부탁했던 일들을
(2011년 0월)에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사장님은 저에게 이혼을 서두르고 빨리 하고
한국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사장님은 저의 개인적인 모든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무엇보다도 저는 사장님의 모든 말씀을 믿고 신뢰하고, 따랐습니다.그렇게 사장님 말씀처럼 이혼을 결정하고 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000000을 통해서 저의 어리석음,모자람과 바보 같을수 있는 저의 부족함과 창피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까지 모든 비밀 이야기를 꺼내야 할때는 ,저한테는 현재 지금 너무나 절박한 심정에,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해서 입니다.

저는 결혼전에 약혼도 가족이 소개 시켜준 여성하고 약혼을 했지만, 약혼을 파혼하게 되었습니다.사장님의 조언으로 다른 여성을 선택하게 되었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저한테 나중에 미래에 저한테 더좋은 배우자로서 다른 여성분과 결혼을 하는게 좋을 꺼라고 조언을 해주셨고,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그일로(약혼파혼)으로 그당시 저는 가족 모두한테 버림받았고, 정말 파렴치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후(약혼 파혼후)지금 까지도 몇명의 가족들 한테서,연락이 완전히 끊겼습니다.지금도 가족중 한사람은 저를 전혀 안보고 지낸지00년 정도 되었습니다.그일로 다른 몇분도 저를 안보거나 소통이 전혀 없습니다.

그일로 가족들이 저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선,기대치,기대감,믿음 모든게 사라졌습니다.완전히 저를 바라보는,가족들의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 졌습니다.

제가 잘못한점들도 물론 알고 있습니다.그렇게
사장님은 저한테는 가족들보다도 더 많이 믿고 신뢰할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가족들에게 말못할 고민이나 걱정거리도, 사장님(형님)은 저한테 너무 편하고,가장 신뢰하고 믿을수 있는 사람 이었습니다

사장님하고 지금 (임금)돈문제 이러한 사건 들이 생기기 전까지도 저는 사장님의 모든 말과 행동 모두다 믿고 신뢰 했습니다.그래서 지금 너무나 충격이 크고,더많이 심신이 지치고,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사장님의 계속된 부탁으로 2011년 초에 본격적으로 일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한국하고 중국)을 오가면서, 우선 1년만이라도 무역일을 도와달라고 해서,일을 같이하는 조건으로 저한테 오래전부터 약속했던(계약금00+월급0000+집세등.. 금액을 약속받고 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이러한 금액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저에게 말했던 내용들입니다.

사장님이 이렇게까지 큰 금액을 대우 해주고 믿고 저하고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오랜 기간 동안 00년이상을 제가 사장님에 대한 사장님을 따르고 신뢰하며 믿는,저의 믿음과 행동 무엇보다도 사장님에 대한 복종하는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계속된 부탁으로,제가 오랜 기간동안 살고있는 미국을 떠나서,개인적인 이유로 가장 중요한 이혼을 결심하고, 한국에 사장님의 부탁으로,사장님의 일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결정하고 결심했던 여러 부분들이 무엇보다도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장님 (형님) 한테 개인적인 인생의 중대사를 상의하고 (약혼,결혼,이혼,등..) 모든일들을 상의하고 100% 신뢰하고 믿었습니다.

계약금은 1년되는날 사장님한테 00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사장님+부사장님)을 통해서 월급의(000에서 일부분만 받고,나머지 월급을 대부분을 회사 투자금으로 하자고 권유하셔서 ,년이자 10%로 받기로 했습니다.(투자금 원금+이자 )1년되는날 받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회사(무역일)하고 중국공장을 오가면서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처음에는 한국(회사)일을 도와주다가,오래전부터 사장님이 하고 싶어하시는 요식업(식당)을 하자고 계속해서 권유하셔서 어쩔수없이 요식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요식업 금전적인 금액 지분을 주겠다고 약속 했습니다.대신 저의 명의로 요식업을 하자고 하셔서,제명의로 요식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약속처럼 00되는날 저에게 (계약금+투자금 원금하고+이자+(식당운영에 관한 식당지분)을 주시기로 했습니다. 월급은 은행통장으로 투자금을 뺀 금액만 입금 받았습니다.

00이 되는날 저에게 줄돈을 계속해서 미루고 안주었습니다.나중에 곧주겠다고만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0개월이 더지나도 약속한 금액을 안주었습니다.저는 약속한 금액을 일단 먼저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처음하고 틀리게, 말을 계속해서 변명하고 바꾸고 해서 ,제이름 명의로 세금보고, 제이름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다른 사업을 계속 하자고 요구해서 의견이 생겼습니다.그리고 다른 여러가지의 문제들도 있었습니다.그렇게 여러가지 핑계로 약속한 돈을 못받았습니다.

또한 임금을 저한테 약속한 돈을 안주기 위해서,사장님 친구(지인들)통해서 저한테 협박이나 ,겁을 주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사장님의 술접대를 위해서 강요에 의해서,자주 여러번 유흥(업소)를 따라가게 되었고, 같이 어울리게 강요 했습니다.항상 술자리에 접대에 저를 꼭 데려갔고, 주로 유흥(업소)로 많이 갔습니다.

저는 술,담배를 안합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항상 일을 위한거라는 이유로,여러번 사장님이 술을 먹으라고 강요에 의해서(사장님,지인들,유흥(업소)에서 일하시는)사람들의 강요에 의해서 매번 억지로 술을 마시게 되어서 취한적이 많았습니다.그로인해서 한국에서 생활 했을때, 건강도 안좋았습니다.

그렇게 받을 금액을(계약금+투자금+식당지분+이자)를 못받고 어쩔수없이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사장님은 미국에 가서 기다리면, 곧 주겠다고 했습니다.미국에서 계속해서 기다리다가 약속을 계속해서 안지키고 미루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금전문제로 한국에 여러번 갔다가,사장님이 곧 돈을 주겠다고 해서,다시 일을 좀더 도와달라고 부탁을 해서 어쩔수 없이 회사일을 도와 주다가 받을돈을 못받고 기다리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러번 한국으로(임금) 금전문제로 4번정도 받으러 갔다가 ,마지막에 한국에(0개월)동안 더 머물면서 정말 어렵게 힘들게 버티면서 ,사장님(형님)하고 심하게 다투고,은행통장으로(사장님+부사장님) 한테 받을돈의 3/1 정도의 (00만원)일부분만을 받아서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나중에 주겠다고 미루고 있습니다.사장님하고 부사장님은 같이 요식업종 하고 저의 투자금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돈을 받으러 한국에 자주 가느라(비행기표를 포함해서)개인지출도 상당히 많습니다)
너무 가까운 사장님이라 계약서는 없습니다.오래전부터 구두로 약속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했습니다.몇번 요구 했지만 사장님이 거절했습니다.

그동안의 한국에서 은행통장으로 받은 월급 통장 거래와,그리고 (요식업과 세금보고를 제이름)으로 했던 기록만 있습니다.

무역회사는 제법 규모가 큰 무역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ㅇㅇㅇ)에 무역회사 사무실이 있습니다.
수출&수입하는 무역회사로 중국에 공장이 있는 큰무역회사 입니다) 사장님에 관한 어느정도의 기록
정보)은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제가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너무 오랜기간 기다렸습니다. 한국에 여러번 자주 갔지만 한국에서 사장님이 계속해서 거짓말과 저를 피하시고, 만나기가 힘듭니다.회사 이사님도 직원들도 여러 핑계로 ,저를 피하고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미국에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돈을 주겠다고만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밀린(임금)돈을 받으러 한국에 4번정도 갔습니다.비행기표에 한국에서의 생활비에 지출이 너무 컸습니다.

한국에 다시 갈려고 하지만,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듭니다.미국에서의 바쁜 생활&일로 인해서,한국에서의 많은 생활비용과 또한 확실히 받을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몇년 동안 힘겹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사장님의 부탁으로 같이 일하려고 갔을때는(2011년) 한국 가기전에 제가 이혼으로 많이 심신이 많이 힘든 시기였습니다.하지만 저는 바보같을수도 있겠지만,그때도 사장님이 저한테 말씀하셨던 ,이혼이 가장 최선이고, 좋은 방법이라는 사장님 말씀을 조언을 굳게 신뢰하고 믿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면서 생활하다가 제가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좋은 여자분과 재혼(결혼)할기회가 있었지만, 그일또한 사장님이 저한테 아직은 재혼하지 말라고 절대적으로 반대하셨습니다.한국에서의 사장님의 일이 가장 먼저라고 말했습니다.재혼(결혼)할 여자분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드렸지만,직접 전화통화를 하시고, 저와 그여자분과의 관계를 직접 없었던 일로 정리 하셨습니다.그렇게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제가 바보 같지만,이렇게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저의 개인적인 모든 중대사를 사장님한테 상의하고 따르고 믿었습니다.저도 모르게 이렇게 저의 몸과 정신에 붙은 하나의 오래된 습관,버릇,행동처럼 언제나 그랬듯이, 당연히 사장님의 말에 공감하고 믿고 의지 했던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한국에(ㅇㅇㅇㅇ)통해서 변호사분과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에(ㅇㅇㅇㅇ)변호사님이 제 사건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으셔서 잊었습니다.

그리고 받을돈을 계속 기다리다가,제가 너무 경제적으로 힘들고 많이 억울해서,얼마전에 다시(0000)변호사님한테 다시 연락을 드렸는데, 오랜시간도 지났고,가장 중요한 계약서가 없어서 ,사건 일을 맡기가 힘들고, 사건을 맡는다면,무엇보다도 제가 지불해야할 변호사 비용이 최대 3천만원 넘게 지불 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받을돈을 못받아서 심신이 지치고, 금전적인면에서도 한국에 돈을 받으러 여러번 갔다와서 ,지출이 많았습니다.또한 한국에 간다하더라도,사장님이 만나주지도 않을뿐더러, 친구 지인들로 인해서 겁도 많이 납니다 .

오랫동안 사장님한테서,못받은 임금으로 현재 많이 생활이 힘듭니다. 변호사를 고용할 능력이 지금은 없습니다. 3천만원을 들어서 할정도의 여유도 전혀 없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서 미국에서 꼭 도움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현재 많이 지치고 힘이 듭니다. 글을 잘쓰지 못한점 이해 바랍니다.
마지막 작은 희망이라도 바라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제 이메일 (2019travel07@gmail.com)
전화번호(0-000-000-0000) 미국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답변내용

답변 테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