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000)의정부(임금체불)7년동안 못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임금체불)관련해서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에서 (노동상담 담당 김남수 선생님)한테 답변을 이메일로 받았습니다.그리고 김남수 선생님 답변에 대한 저의 답변과 질문을 이메일로 드렸습니다.

답변 내용을 검토한 결과,처음 제가 경기도노동권익센터에 신고한 내용하고 많이 틀리기에 수정(잘못된 부분) 고쳐 주시길 원합니다.계약서 내용에 대해서 좀더 세심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용에 대하여 정확성 수정이 필요하며,진실 내용에 대하여 잘못 되었습니다.정확한 계약서 내용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경기도노동권익센터에 신고한 내용하고 많이 틀리기에 수정(잘못된 부분) 고쳐 주시길 원합니다.

저는 담당자님의 답변에 대하여 ,전혀 승낙 이나 공감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담당자분께 보냈던 답변에 대한 저의 답변과 질문을 보낸 이메일 내용을 첨가해서 보냅니다.꼭 다시 검토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임금체불)에 대하여 (0000000(000 사장님)비롯한 (000 부사장님,000 이사님)또한 철저한 검사(조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저에게 옳바르고 정확하고,확실한 답변을 원합니다.(이메일)부탁드립니다.

제 인생의(목숨)이 걸린 만큼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도움이 절실히 간절히 필요합니다.
저는 현재 (임금체불)로 인해서 폐인이 되었습니다.
꼭 저의 밀린 (임금)을 받아야 합니다.

(000 사장님)하고 (계약금1억) 관련하여,계약서 계약 당시에도 이미 여러번 말했던 내용이고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번 사장님이 저에게 자주 말했던 계약 내용입니다.사장님과 저와의(25년동안)친분 관계에서 맺어진 계약한 내용 입니다.

(안녕하세요.바쁘신데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30년 정도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한국에 대해서도 문화와 사회적으로 모르는게 많습니다.무엇보다도 한국의 사회적인 여러가지의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소하고 모릅니다.

한국에 오래전 부터 갔을 때는 오로지 한분 (000 사장님)하고의 (25년정도) 가장 친한 친분만으로 사장님 때문에 일하러 보러 갔습니다.사장님은 제가 가장 존경했던 분 이었습니다.그래서 언제나 사장님도 100% 본인을 믿으라 하셨고 저도 100% 믿었습니다.

경기도노동권익센터에 처음에 신고 했을때 제가 (청와대 국민청원,트위터)에도 올렸습니다.
처음 제가 경기도노동권익센터에 신고한 내용하고
많이 틀리기에 수정(잘못된 부분) 고쳐 주시길 원합니다.

(올린 내용글에 여러번 한국으로(임금) 금전문제로 4번정도 받으러 갔다가 ,마지막에 2014년에 한국에(4개월)동안 더 머물면서 정말 어렵게 힘들게 버티면서 ,사장님(형님)하고 심하게 다투고,은행통장으로(사장님+부사장님) 한테 받을돈의 3/1 정도의 (7천만원)일부분만을 받아서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나중에 주겠다고 미루고 있습니다) 2014년도가 마지막으로 (00000000)000 사장님 &000 부사장님)한테서 받은 돈 입니다.

선생님께서 계약서 내용에 대해서 좀더 세심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내용에 대하여 정확성 수정이 필요하며,진실 내용에 대하여 잘못 되었습니다.정확한 계약서 내용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약금(1억원) 1년 계약 으로 사장님하고 같이 일하는 조건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사장님이 제게 여러번 자주 말했습니다. 계약금(1억)은 또한 가장 중요한

(저축성 투자금 입니다)100%월급에 관한(원금)+이자10%(1년되는날)저한테 100%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2011년 3월)-2012년 7월)(월급 일부분만(저축성 투자금)제하고 받았습니다.(총16개월)(& 2013년(0)& 2014년도(7천만원(계약금,월급,요식업,투자금,이자,가게 지분)등..전체 금액에서 받아야할 돈의 부분적으로 일부분만 받은 금액입니다.4개월 월급(못받음) 2015년(0) 이렇게 2011년 부터 입니다.

000 사장님이 전체 저에게 주어야 할 전체 금액에서 (7천만원)을 제하고 주신 겁니다.전부 받을 금액에서(7천만원)제하고 아직도 1억5천(정도) 받을 돈이 더 남아 있습니다.

2014년에 한국에 다시 가서, 또다시 4개월 일을 하면서 4개월에 대한 월급을 한꺼번에 나중에 합쳐서 주겠다고 했습니다.2014년도에 (7000만원)을 (000 사장님하고 000 부사장님)하고 정말 심하게 다투고 받았습니다.7000만원은(모두 받을돈에)포함한 부분적인 일부분의 돈이라고 사장님 하고 000 부사장님 말했습니다.

2014년도( 4개월에)관련된 매달 월급(500)만원을 다시주겠다고 해서 일을 했지만, 월급도 나중에 같이(밀린 임금)으로 합쳐서 주겠다고 해서 월급은 아예 못 받고 (7천만원)만 받아서 미국에 왔습니다.4개월치 (월급)관련해서(2천만원)도 못받았습니다.

식당 지분 계약(오래전에 약속했던)(2000)만원을 2012년 9월중에 식당이 팔리던지,안팔리든지 상관없이 주겠다고 약속을 해서,미국에서 제 이름(식당주인 이름)명의 이전을(000 이사님 이름으로 식당주인)명의 이전 해서 공증해서 보냈습니다.(사장님하고 000 이사님(00000000)로 보냈습니다.

제가 000 사장님에 대하여 (경기도노동권익센터)하고 (청와대 국민청원 &트위터)에 정말 못올린 글이 많습니다.

마지막 바라는 마음(25년동안)의 가장 존경했고 친한 친분 으로서의 마지막 예의와 존중하는 우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는 한국에 (밀린 임금)돈을 다시 받으러 갈려고 합니다.
꼭 만나뵙고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그전에 제가 할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변호사(무료),도움주는 단체기관 등..아시면 도움을 원합니다.

저는 현재 거의 폐인 처럼 하루하루가
많이 힘듭니다.
제 인생의 (목숨)이 걸린 만큼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도움이 절실히 간절히 필요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