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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4주간 체불 점검… 노동계 "보여주기"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4-01-22 09:14
고용청 경기·평택지청, 현장 지도
관내 5개 태영건설 사업장에 집중
"지연이자·체권시효 확대 등 필요"


상습·고액 체불 사업장이 전국 시도 중 경기도에 가장 많은 것은 물론, 체불액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1월8일자 2면 보도=부당 체불 사업장 '전국 1등'… 경기도, 업종 안가리고 규모 커져)하며
노동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내 고용노동청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4주 동안 체불 위험 사업장 현장 지도·점검을 벌이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12201000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