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SNS공유

‘건설현장 추락사’ 5년간 1300여건… 내달부터 현장점검 총력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1-07-20 09:58
‘벼랑 끝 노동자 안전’① 안전시계 멈춘 건설현장 '비상불'


건설현장 산재사망 절반은 ‘추락사’

27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사망자 882명 중 건설업 사망자가 51.9%(458명)를 차지했다. 또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고사망자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가 절반 이상인 51.5%(236명)로 가장 많았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9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