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한진택배 노조 280명, '조합원 부당해고'…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1-02-23 09:55
"노동조건 개선 주장한 조합원 4명 부당 해고"
한진택배 노동조합이 전국적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전국택배노조는 23일 오전 8시 한진 광주터미널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포항지회를 제외한 전국에 있는 한진택배 조합원 280명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https://www.news1.kr/articles/?4220063
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및 상하차 작업을 하고 있다. 202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전국택배노조는 23일 오전 8시 한진 광주터미널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포항지회를 제외한 전국에 있는 한진택배 조합원 280명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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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22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