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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지킴이 31개 시군 확대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1-02-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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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이 노동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31개 시ㆍ군 공무원들과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제공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31개 시ㆍ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