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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는 가게 많아질까"…최저임금 9860원 결정에 곳곳서 곡소리

작성자
노동권익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3-07-21 08:25
역대 최장 심의 통해 '1만원 방어'…2.5% 인상에 노동계·재계·소상공인 모두 '불만족'

경영계의 방어로 결국 표결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원을 넘지 않았지만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을 중심으로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그간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를 주장해 왔지만 결국 올해보다 2.5% 인상돼 인건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사원문보기>
https://www.inews24.com/view/161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