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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발생 보고후 어처구니 없이 감언이설에 넘어가 사직서 제출 후 부당해고 진정후 노동위원들이 보여준 태도에 시대에 뒤떨어지는 발언과 피해자에게 모멸감만 안겨준 합의안 억울함을 풀려고 간 자리에서 억울함이 배가 되어 돌아왔습닏ᆢ 며칠사이 스트레스로 계손 죽음만 샛각합니다.성희롱 발생후 정신과 약을 8개월째 먹고 있으며 지노위가서 너무 스트레스와 분노만 있었습니다
대기업에 입장에 서서 그들의 자존심 운운하며
그럼 저의 자존심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날은 제가 실신하여 병원에 실려가게 되어 심리가 무효화 됐다그ㅡ 다시. 열려도 그사람들 얼굴 보기도 싫어요 국선 노무사도 제편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하수인에 불고ᆢ
충격으로 며칠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